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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터니티 스쿨 산모교실 ] 즐거운경험 산모교실 다녀왔어요^^ /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6:41

    임산부 스쿨은 매우 유명한데, 이제 와서 신청하는 장군님.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산모교실을 많이 다니더라구요~ 임신부 신청하고 두고 기분 좋은 문자에 황사 가면을 쓰고!목자 씨는 나 중앙 대학 병원에 Go Go<2018.1첫 메토니티슥루>아~이런 거구과인~처음으로 가보고 산모 교실이라고 마도쯔고 사진을 찍는 것은 잊고 봇 참여 기업의 부스를 빙 둘러싸고 입장했습니다.김 1의 강의는!


    이나미 교수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털털하고 쿨한 어조의 강의 좋네요.  몰랐던 부분을 한번 뻥! 가르쳐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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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셔터 소리가 히키들 팬미팅 같기도 했네요.열혈블로거씨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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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중 관리부분은 사진보고서 분명하게! 무섭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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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 시간에는 부스 투어와 작지만 준비해 준 신베지밀과 인절미.경품 추첨 시작!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전체 샷? 한 번 늘어놓겠습니다.w 부스에서 신청서를 써서 (정보 주는 거죠) 받은 것도 있고 기본 주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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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류~아기세제샘플과베이비언스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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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아토팜 제품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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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의 간식으로 맛난 음식 베지밀로 안내문과 팩홀더(사진은 있어 보인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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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는... 엘레 본인... 저는 경품이 됐어요큰건 아니지만 유산균 같은건 먹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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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국 참치액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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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가장 마음에 드는 아부소바 짱구는 못말려 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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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동료들끼리 오신 것 같아서 이미 친분이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임산부 친구들과 함께 가고 싶다고 몇번이나 생각해 왔어요.좋은 강의에 좋은 선물까지 접해본 임산부 스쿨은 만족합니다.나중에도 또 가보고 싶습니다.~~^^♡


    <20일 8.2두번째 메토니티슥루 같은 중앙 대학에서 2월 3일 열린 또 한번의 강좌!'입니다 새 성 당뇨와 갑상선"을 들으러 갔대요.흥미진진한 부분에서 더 오래 듣고 싶었는데... 그렇다고도 생각했고... 초반에 갑상선 항진증 관련 내과에 다녔던 기억으로, 계속 격려성! 예를 들어 시모라의 요건을 기억해야겠다~~라는 말식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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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과는 무관한 강의 참여의 날! 그런데 경품이 중복되는 분들도 있는 걸 보니 너무 부러웠어요.


    언젠가는..기약하며~~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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