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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인 멕시코> 넷플릭스 리얼리티 추천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7:04

    <메이드 인 멕시코> 넷플릭스 리얼리티 추천: 멕시코 사교계 '그들만의 리그' 보여주기


    빈부격차가 심하기로 유명한 멕시코. 그 멕시코에서의 빈부격차는 도대체 얼마나 본인이 심한 정도인지 궁금했어요.요즈 sound 스페인어 공부도 하기 위해 스페인어로 대화할 드라마 본인의 영화를 찾던 중 <메이드 인 멕시코: 그들만의 리그>라는 리얼리티가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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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는 <메이드 인 멕시코: 그들만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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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에서는 멕시코 부자 부의 마지막을 보여준다. 멕시코에서 가장 부유한 빛나는 도시, 멕시코 시티 풀랑코, 믹크에 타용토비보리히즈인 그 곳에서 살고 있는 사교계 2030대 남성, 여성들을 밝게 비추고 있다.이 리얼리티에 대해서 출연자들은 멕시코인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이런 멕시코인들이 있는 소음을 솔직하게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무심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 보인다. "나는 멕시코인은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광고합니다.물론 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일반적인 멕시코인의 모습이 아니다. 그들이 말하는 "후레사"의 모습입니다. 프레사는 명성이 있는 부유층의 집에서 자라 좋은 사립학교를 나온 사교계의 인물들을 이야기합니다.​


    콜루의 이야기대로, 이 리얼리티에 과인 온 사람은 프레사였다. 이 프레사이 그와잉들의 꿈, 사랑뿐만 아니라 1상,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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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적이고 좁은 프레사의 세계치고는, 이 리얼리티<메이드 인 멕시코: 그들만의 리그>에, 본인의 출연진은 다채로운 편이었다. 명망 있는 레바논계 이민자 집안의 멕시코인, 대대로 멕시코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층의 아이 패션 블로거, 모델, 봉잉이토우크라브을 운영하는 남자 이야기에는 기상 캐스터로 1 하는 남자 배우, 가수를 꿈꾸는 TV프로그램 진행자인 프레사 약혼자를 의해서 뉴욕에서 곤덱 온 미국인, 국회 의원 키우오은 생각 등이 본인 온다. ​ ​ 이렇게 다양한 9명의 프레사들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그 중에서 명망가 후손인 로비가 가장 흥미롭다. 로비가 본인에 걸맞지 않은 알코올 중독과 만본인이 아닌 아들에 대한 느낌 등을 드러내는데 너무 솔직하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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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형의 아내인 키치아와의 하얀 우정은 우리 본인 라에게서 태어난 본인에게는 매우 신기했고, 키치아가 잇고 싶은 콜루트의 キュ이 아니라 ヒュ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이런 모습까지 본인에게도 되는 것인가 싶을 정도다.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다른 글을 썼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s://blog.naver.com/jsysj27/22개 66908하나 3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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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문화가 한국인 라와 유사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매운 걸 나쁘지 않고 정이 많은, 가족 한가운데서 그런 얘기가 본인에게서 오는 것 같다.거기서 본 멕시코 문화는 우리 본인이라 문화에 별로 유사한 것이 없다. 멕시코는 기본 인기인 서양의 침략 때문에 오히려 서양 문화와 비슷하기 때문이다.우선 가장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인사문화부터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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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위의 사진만 보면 연인인지 알 수 있었는데 난 전혀 달라. 두 사람은 로비와 키치아에서, 심지어 싸우고 나서는 따로 만난 모습이다(). 멕시코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헤어질 때 프랑스 인사법인 볼포인비주를 한다. 프랑스는 두 볼로 하지만 멕시코는 한 볼만 하는 모습을 보인다. 재미없어도 이건 친분과 상관없이 여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만나 나쁘지 않으면 꼭 해야 한다. 남자와 남자끼리 만났을 때는 잘하지 못한다고 한다.남자와남자가만났을때어떻게하냐면주먹끼리부딪치며인사한다. 그런데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는 남자들끼리 만나서 반갑지 않아도 자주 비쥬를 하더라.​ 하나 0명이 모이는 자리에 하나인이 도착했을 때에도 개별적으로 전체 비쥬해야 한다. 비쥬에는 가벼운 스킨십까지 포함된다. 친할수록 깊은 포옹이 가해진다. 그래서 그런 스토리도 있다. 급한 약속이 있어 헤어질 때는 인사할 시간까지 계산해 엉덩이를 벗긴다는 스토리. (웃음) 이건 서로 싫다고 생략할 수 있는 문화가 아니다. 사이가 나쁘지 않아도, 좋든 좋든 무조건 해야 한다. 아나쁘치와 로비도 극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사이가 아주 안 좋았지만, 계획하고 싸울 때도 만났을 때 비주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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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과인을 단독으로 만과 인기 직전의 로비·표정 결코 좋지않다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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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 만나러 가는 애나의 표정 싫은 내색 몰래 감추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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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기쁘지도 않은 바로, 비쥬함...(웃음) 헤어진 애인이라도 만났을 때 비쥬를 해야 합니다. "비주를 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사귀고 싶지 않다는 것을 온몸으로 토해내는 것과 같다고 느끼지 않는 것 같다.그만큼 인사의 예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2번째, 스킨십을 너무 나쁘진 않아요. 원래 멕시코에 간 사람들은 모두 당황할 정도로 스킨십을 자주 해요. 비주는 스킨십 개시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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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도 서로 손을 잡는 장면이 많은데, 이는 연인 혹은 가족들만의 행동은 아니다. 남편의 동생(로비) - 형의 아내(키치아)가 서로 껴안는 장면, 손을 잡고 있는 장면, 꽉꽉 어깨에 친국을 하는 장면 등이 자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애인으로 볼 정도죠.물론 로비는 스킨십이 많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거의 이런 스킨십은 이성끼리 혹은 여자끼리 합니다. 단순 스킨십 하면 왜 남자와 남자는 잘 못먹는거야?셋째, 가족 중심의 문화가 형성돼 있다. 단순한 핵가족이 아니라 대가족 중심입니다.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도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내 목소리에는 대대로 부자라 한가하게 많이 모여 자기?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가족들을 아끼는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신도 친척끼리 자주 모이는 편인데, 요즘은 명절이 아니면 잘 쓰지 않는 사람이 많아져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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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페가 가족끼리 모였을 때 하나브의 가족들의 모습을 만나고, 빠에야 앞에 1개 두고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볼 때도 있다.그래서 여기 맞게 '^;; 마마보'가 많은 행정부였던 로비나 페페, 카를로스를 보면 마마보 스멜이 나오는데, 특히 카를로스는 KTX를 타고 다녀도 '마마보'입니다.제4에 성 차별적이었다 우리 정부도 남성 중심적인 문제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새삼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그래도 대대로 명문가의 후손인 키치아가 남편을 따라가야지 시너로 타는 모습을 보면 기가 막힐 따름이었다. 이를 두고 키 치아는 남편에게 "하나 4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하면 냐","저는 성격적으로 불가능한 "라고 말하기도 한다.또 여자한테는 끊깁니다.아니라 다들 언제 결혼하느냐고 묻는 걸 보고 마치 우리 정부 생각이 나서 소름이 끼친다고 한다. 남자에게도 그러한 압박감이 있지만, 여자에게도 그러한 압박감이 가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사자의 날"이 있다. 영화 코코에서도 언급된 특별한 멕시코 기념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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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자를 기리는 이날은 상당히 독특하게 느껴진다. <메이드 인 멕시코>에서도 사망자의 날에 파티 할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 나라 신라 제사를 생각보다는 너무 서구적 스타 1이었다.죽은 자의 날에 대해서, 이 예기한 영화 "코코"후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할 것.​ https://blog.naver.com/jsysj27/22123031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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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얼리티는 단순한 재미로 보기 쉽다. 멕시코 문화를 보기에도 좋다. 그냥 본인처럼 스페인어 공부도 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얘기한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출연진이 부유하고 미국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못할 줄 알았는데 다들 너무 잘하네(...) 다른 리얼리티란 뭔가 특별한 게 있었던 것 같은데 멕시코 상류층의 스토리라는 흥미로운 요소와 짜여진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으니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에서 갈등 요소를 잘 받아들여 에피소드 8개를 보는 동안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별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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