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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임자의서재]ENFJ의 삶을 산다는 것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1:35

    마sound학을 배운 여성분과 미팅을 한 적이 있었다.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우연히 MBTI 예기가 나왔는데 그 분이 나를 "ENFJ의 유형같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당장 당시에는 보통 "아,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가끔 소견해보니 그 예의요지가 궁금했다.아니 도대체 ENFJ형같다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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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약 2개월 전에 종업원이 MBTI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가 "정 파업 이야기"에서 ENFJ언변 릉)이 자신이었다(머리털이 서서). 하지만 더 소름끼치는 건 저예요 자무도 정확했던 검사 결과였다.임 니다쟈무도 "정확한 결과에 MBTI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 싶다"라는"마 sound"가 되어,"성격을 읽는 방법"이란 책을 1권 사서 자신의 MBTI결과와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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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바바라·베론, 성격 읽는 법(Barbara Barren-Tieger, The Art of Speedreading People) / 엠헬 등 각종 인터넷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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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약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입니다.ENFJ형은 초위 기능은 느낌(F)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느낌을 이해하면서 즐기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인데, ,"아이를 쓴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ENFJ들(적어도 나는) 공감을 통해 누군가 기뻐하는 모습에서 에그대지를 얻으니까 그 행위 자체가 좋아서 하는 거야 "아이를 쓰는 건 배꼽이 아니다." (타인을 위한 공감이 아니라 내 만족을 위한 공감이라고 해야하나?말로 표현을 잘하고 소견과 감정을 잘 열다→ ENFJ형의 외향(E) 그리고 느낌(F)에 관련된 것 같다. ENFJ는 표현에 강점을 보인다. 대부분은 말로 표현하는 것에 강점이 있지만 본능적으로 청중이 원하는 것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소견에는 뭐 사람들과 소견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거소음견인 사람이든 오래 만난 사람이든 감정을 열고 소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는 솔직하면 다 좋다고 소견했지만 사람마다 좀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적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편입니다.→ 판단(J) 그리고 외향(E)에 관련된 특징입니다. 거의 생산적이고 조직적으로 인간 관계에서 더 큰 힘을 얻어서 방안을 밝히고 목표 달성을 위한 다른 사람과 협동하고 1 할 때 즐거움을 느낀다.하지만 정말 열심히 살고 있다. 조직이든, 개인이든, 의외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쁨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끔 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1을 키우고 모두 이룰 수 없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다.​ ○ 좀 어렵게 소견하는 1도 방향으로 몰아들이다.→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F)/판단(J)에 관련된 것 같다.  내가 하지 않으면, 왠지 기획한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내가 약국을 희생하면, 약국은 어려워도 할 수 있지 않을까?소견부터 뭐든 열심히 하겠다는 얘기인 것 같다. 무슨 뜻인지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 1의 결과보다는 남과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첫 00%정확하다. ENFJ는 평화주의자들이며 외향(E)과 느낌(F)의 특성 때문에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꿈꾸며, 타인의 느낌을 이해하고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하며 상대방의 느낌과 소견을 어렵지 않게 예측합니다. ENFJ에 1의 결과, 보람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 관계입니다. 어떤 일에도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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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실행하려고 할 것이다→ 판단(J)과 직관(N)의 특성에서 즉흥적이라기보다는 계획대로 일을 처리하고 예상대로 목표를 달성할 때 기쁨을 얻는다. 나쁘지 않은 경우에는 계획적이긴 하지만 불편하고 즉흥적이지 않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성된다고 쉽게 판정할 수 없는 판정장자를 가지고 있다.화나지 않으면 겉으로 안아들이고 묵묵히 참는다→이건 나쁘지 않다면 맞는 예기 나쁘지 않게 ENFJ 모드에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생각(F), 외향(E)에서 비롯된 특성으로, 다른 사람들과 불화를 일으키는 것을 싫어하는 개취에서 비롯된 것 같다. 따라서 가끔 나쁘지 않은 생각을 솔직히 예기할 수 없다는 스토리도 듣곤 하는데, 여기저기를 보다보면 과인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포현하는 ENFJ도 많은 것 같다.ᄋ다른 사람에게 매우 사교적이지만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그러지 않을 수도 → 이것은 Question mark.아기를 아주 나쁘지 않아서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지만, 주변에 아이가 있는 ENFJ를 만날 수 없어서 모르겠다(결혼하셨던 ENFJ 스토리를 물어보고 싶습니다).상처받으면 오랜 시간 옆가슴이 아플 것→ 유리 멘탈이었다. 생각(F)이 강하고 모드가 나쁘지 않게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꿈꾸길 바라지 않는다, 믿는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소견이 있을 때 매우 실망할 것입니다. 나는 멘탈이 약하기 때문에, 많이 피곤한 스타일이었던 현실보다는 더 나쁘지 않은 삶의 방식 이상을 추구할 것이다.직관적으로 소견하기 때문에, 즉 미래지향적이고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비결로서 사물을 관찰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었다. 감각(S)형이 현실적인 것을 추구한다면, 직관적 개취를 가진 사람은 새로운 소견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상황을 제공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흥미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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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묶어 자르는 것이 분명하지 않다(논리적인 결정을 어렵게 한다).→ 자신의 결정이 정당하고 공정한지 의심스럽기 때문입니다. 나쁘지 않은 경우, 감정이 급해서 일단 결정을 내리지만, 결정해서 나쁘지 않아서 옳은 결정을 했나 하고 걱정을 계속한다. 제가 가장 고치고 싶은 부분 중 첫 쁘띠입니다.​ ○ 정, 눈물, 동정심이 망소리 → 다시 감정(F)이 제1기능입니다. 그래서인지 '다정다감', '정이 많다' 따뜻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반대로, 냉철하다, 분석력이 있다, 결단력이 있다라는 이 스토리는 거의 들을 수 없다. "제 직업인 금융투자업과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성격입니다. 소녀 감성이라는 스토리를 가끔 듣곤 한다.상대방의 이야기에 민감하다→외향(외향)E) 이래서 감정(F)에서 비롯된 특징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感情감정에 뒷걸음질",", 者だ소심하다"라고도 포현할 수 있다. 대부분의 ENFJ는 첫 귀를 뒤집는다는 표현을 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남을 섬기기 위해 세상에 나쁘지 않았던 것/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분야에 능력이 있다→섬기는 이제 나쁘지 않았다는 게 어디 말인지 잘 모르겠다. 사람 좋아. 도움을 준 후에 그 사람이 기꺼이 감사할 때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는 얘기라면 100퍼센트 맞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계산적이고 냉철해야 하는 금융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남을 괜찮고 비판적인 시간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간이 더 강하다 사람에 대해 맹목적 이상화 경향이 → 사람을 괜찮게 여기다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려고 하지 않을 거야\"라며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판, 토론, 논쟁, 논리적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다. "살면서 가장 못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논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평화주의자이며 쉽게 이해와 수긍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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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인정과 칭찬에만 열중할 수 → 인정받지 못하는 것만큼 힘든 것은 없다. 몸이 힘들어도 인정받고 칭찬받는 하나가 좋다. 칭찬은 삶의 활력이고, 제가 잔업을 하면서도 하나를 하는 이유입니다. 거꾸로 채찍질하는 상사와는 맞지 않는다. 그런 상사를 만날 경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알아두면 잘할텐데, 왜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하는거야 대체!'○사람과 사람을 잘 엮는→내가 살면서 가장 귀가 좋았던 내용 중 하자신가'본드같다는 내용이었어.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좋지만 더 좋은 것은 사람들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서 힘과 에그닷지를 얻기 때문일 것이다. 제가 좋아하는 내용 중 하자신가 "Why can"t we just get along? (그렇게 잘 되면 안되나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 자신..ᄏᄏ"입니다. 생각의 기복이 심하→ 유리 멩마슥이프니다니다(2). 비판과 꾸중을 들으면 쉽게 우울해지지만, 반대로 조금의 칭찬에도 기뻐하는 아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어쩌면 칭찬을 한마디 하면 몸을 돌보지 않는 정용을 다루기 쉬운 타입이 아닐까 싶다.마지막으로 책의 하나 부분을 발췌해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ENFJ에서 사는 것,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손해도 많이 보고 때로는 여러 일을 하고 싶어서 피곤한 일을 자처하는 삶입니다. 하지만, ENFJ는 싫지 않아. 과인 본인은 힘들지도 모르는 과인, 과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내 삶의 목적이 되는 것이 어느 정도 과인 멋진 삶인가? 그러나, 이렇게 과인을 돌이켜보면, 약간은 이기적이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말로는 좋고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려고 하지만 과인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내가 원하는게 정말 어떤지 잘 모를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당시 그 미팅녀가 말한 것도 그런 계획이 아니었나 싶다. ​ ​ ​ ​(20첫 9.6. 첫 0)글을 쓴 뒤 첫 해가 지났는데도 이렇게 나 많은 분이 계속 이 글을 읽어 주셔서 나는 감사할 따름 이프니다니다. 바쁜 초상에 글을 남기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그래도 댓글이 항상 달릴 때마다 공감해주시는 분들의 얼굴을 상상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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