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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1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송가인 보러 어머니랑~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3:34

    완전 늦은 후기가 되었네. 저번달에 갔다와서 엄마생신이기도하고..평소 트로트가 괜찮은 엄마콘서트장 또 딸들과 함께 있는걸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딸넷처럼 좋을때를 위해 일찍 콘서트예약을 해놨다..이강날은미스트로트전국투어콘서트가가까운고양에서진행된다는소음에스토리구나~우리엄마가송가인콘서트를한번봤으면 좋겠다고생각했고. 그 때문에 마침내 그 날 2020년 한월 하나 9일 오후 2시에 고양)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 날은 실수 트로트 전국 투어 콘서트"으로 향했던 날!모두 눈이 내리고 눈이 쌓였는데 김포, 고양의 분은 한송이도 안 옸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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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난 지금까지 미스트로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현재 그 후편으로 방송되는 미스터 트로트도 보지 못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다지 트로트에 흥미가 없는건가...하지만, 자신만 빼고 우리 어머니, 우리 누나, 내 동생까지 전부 이야기 청자였다고.실수 트로트 전국 투어 콘서트가 열리는 고양 실내 체육관 공연이 시작되기 전인 2시경에 도착했던 우리들은 한가롭게 주차 칠로 식사 칠로코ー히ー을 마셨다.그리고 자신이 바라보니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었다. 줄을 서는 것도 가끔은 들어가겠지~라고 생각했는데...입장 줄이 뱀이 ぐ리를 튼 것 같이 구불구불한 줄에...입술이 없어~~대표님으로 내가 줄 서있었어.한/3정도 이프쟈은쥬루이 되었을 때에 합류하도록 하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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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사인이 지긋지긋한 분들이었고 젊은 분들도 어느 정도 보였다.저희처럼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도 계시고, 아이들도 부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오곤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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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모이자 그 사이에 응원 도구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였다.정이 스토리 이거 장사해도 돈 버는 줄 알고 많은 분들이 살고 계신다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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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렬한 송가인 우리 어머니를 위해 머리띠를 두르고 다녔다.Plancard는 팬클럽에서 직접 나눠준 것~미스트로트에 참가한 가수들 마다 팬클럽이 형성되어 있어, 가수별로 프란카드를 스스로 나눠주거나, 그룹을 만들어 응원복에 응원도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 있었다. 최근 미스트로트가 유행하는 것을 눈앞에서 실감한 순간이었다.어머니와 한명씩 번갈아 기념 사진도 찍고 매우 기뻐할 부모를 보면 딸 4명도 너무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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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중간중간 콘서트장 안으로 입장했어요.우리도 퀄름VIP석 예약하고 와서 앞자리 좋은 자리로 잘 보일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엣!! 제가 앉은 자리에서 본 무대의 모습입니다.매우 멀다..이게 vip석가격 하나 2개, 000원.먼 것도 멀지만 간이용 접이식 의자를 탁탁 내려놓으니 왜 답답하고 답답할까.팬들을 위한 배려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 자리 확보인 것 같아요.너무 과한 것이 답답한 좌석에 스토리를 잃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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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앉은 분들의 간격을 잘... 약간 체격이 있고 과일자리 높이가 높은 사람이 앉으면 앞이 전혀 보이지 않고...겨울도 코트도 두꺼워서 너무 답답했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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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런 좁은 자리에 앉아서 엄마랑 다같이 4자매 인정사진 후기!!할일은 다한 우리였어.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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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시작된 미스트로트 콘서트... 실제로 TV방송을 보고 송가인 정도는 모두 알게 됐다. 워낙 많이 나오니까~브링브링가잉인가~~~미스트 로또 1등을 한 가수에 아프소소 무대를 꾸몄다.나오자마자 함성이~ 우리엄마도 엄청 소리질러서...음악을 들어보니까 역시나 잘하네...


    이어서 이름도 모르는 가수들이 왔었는데.. 우리 둘째 언니는 완전 어린이 청자여서 가수들의 이름을 다 알고 있었어..엄마 못지않게 나쁘지 않다며 즐거워한 나의 둘째 딸.ᄏ 다 못찍어서 몇명의 가수들만 찍었는데..이 가수는 チョン이 발랄했다.박선영 가수라고.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 보고 싶네 ̅~ " 신중현의 미인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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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수는 정예기로 보였는데...고전 무용도 겸해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미스트로트 가수 정다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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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윤 시 내"욜 아이"를 부른 홍 자살이라는 실수 트로트 가수!전체의 노래를 잘다는...이 가수가 3위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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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전국투어 콘서트 고양편 몇몇 가수의 동영상에서 다소 리어를 봤지만 몇분은 조금 모자란다. 구석구석 다소 불합리한 부분.. 나온 순서대로 좀 길어졌지만 그 후로는 그냥 감상만 하고..김소유,하유비님의 영상이 없다.


    이분이 두리님이라고 했던 것처럼.자기 이름을 잘 모르겠어. 미스트로트 가수를 찾았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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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숙행 이분 정예 기상에 기분이 좋았다. 역시 들떠있지 않지. 좋은 느낌의 콘서트~~ 전체적 나쁘지 않아??즐거워? 가끔 있었던 댁을 너무 즐겁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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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숙행 쪽의 노래 이후에 깜짝 출연한 초대가수 전영록! 거기에 관록이 붙지 않았어.노래 잘하고, 신 아니면~~다 1재희"오빠!"를 외치고 있었다.나쁘지 않아도 잠시 추억을 불러요!! 함께 외쳐요...^


    도중에는 가수 두세 명이 모여 노래했고 가수 정미 아이는 남편과 함께 듀엣으로 꿈의 대화를 불러 좋았다.많은 반향이 있었다. 역시 송가인의 무대였다.송가인이가 제하나를 많이 불러서 그 이 강의 순위별로 가곡도 다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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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유와 송가인의 듀엣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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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과 전영록의 듀엣송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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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은 우리 엄마가 좋겠다라는 곡으로 우리 엄마 엄마, 즉 외할머니에게 눈물이 난다는 노래라고.우리 딸 4명도 이 노래 들어 부모를 다시 한번 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가끔 가수의 노래 중에는 "우리 아버지의 애창곡"도 있고, 아버지의 생각에 나도 잠시 눈물을 흘렸다.트로트는 그런 것 같다.눈물에 자신..


    마지막 피날레~ 모든 가수가 같은 무대에 서서 신자싱게 합창을미스트로트 콘서트에 참석한 팬들은 알고 있다는 듯 앞자리로 이동해 함께 즐거워했다.저희 작은누나도 어느순간 사라져...앞자리에서 함께 즐겼다고...미스트로트 전국투어 콘서트 관람 후 총평은 좌석이 정말 별로!! 또 다른 곳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고양실내스포츠관은 주차요원 한 명도 없고 내 안에 콘서트 종말신고 주차장이 전쟁 중... 다소 소리가 넘치던 오후 콘서트 관람객의 차까지 다소 옥신각신해서 난리도 아니었다.우리는 주차장에 차를 놔둔 채 비교적 잘 빠진 동상차에 전체 함께 몸을 싣고 주변 섭취점에 갔다가 night를 먹고 천천히 돌아와 한산해진 주차장에서 차를 빼고 집으로 돌아왔어...주차요원은 물론 콘서트 진행요원까지 뭔가 좀 아쉽고, 많은 인파로 가득 찬 콘서트가 바삐 치러졌다는 게 흠이던 공연이었다.하지만!!우리 엄마를 위한 공연관람이었던 만큼 어느날 그에 못지않게 즐거워했던 엄마와 둘째언니도 엄마 못지않게 좋아했고, 같이 믿었던 엄마딸들까지..전체를 즐거워했던 미스트로트 전국투어콘서트!그렇다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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